
1주차 멘토링
현직 개발자에게 받아보는 서비스 피드백과 조언
UNIKER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었다!
1~2주 동안에는 기획 단계를 진행하면 되는데,
짧게 덧붙이자면
우리의 아이디어는, 'oo정병'이라는 단어의 보편화에서 시작했다.
취업, 연애, 우정 등등... 요즘 2030은 이런 어렵고 고통스러운 생각에
휩쓸릴 때, 이걸 정병이라고 칭한다.
"정병 온다" 불안과 희화화 사이의 외침… 정신질환은 어떻게 밈이 됐나-문화ㅣ한국일보
정병, 취준정병, 외모정병 등 정신적 고통을 자조적 유머로 표현하는 신조어가 청년 세대에서 확산 중이다. 우울감과 불안을 공감하며 사회적 연대도 느끼지만, 정신질환 비하 및 남용 우려도
www.hankookilbo.com
그리고 이런 불안한 일이 생길 때, 친구들이 자주 찾는 것은
친구들의 단톡방, 혹은 무조건적인 위로를 해주는 AI.
그래서 우리는 불안감이 엄습할 때마다
회피형, 불안형, 안정형 캐릭터를 가진 AI와 채팅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드려 했다.
다시 멘토링 이야기로 돌아가서!

첫 주 30분 멘토링을 통해 우리가 초안으로 작성한 PRD(서비스 소개서)를 보여드리며
서비스 구현 가능성에 대해 조언을 부탁드렸고, 개발 과정과 CODEX/GITHUB 활용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멘토링 내용을 정리하자면 하기와 같았다
1. 웹앱으로 먼저 시작하는 것이 현실적
- 서비스는 웹앱으로도 충분히 구현 가능
- 사용자 정보(쿠키 등)를 활용하면 앱처럼 운영 가능
- 처음부터 네이티브 앱을 만들 필요는 없음- 웹으로 MVP를 먼저 검증하는 것이 좋음
2. 앱 출시 시 고려사항
- iOS 개발은 맥북 필요 Windows에서도 웹 개발 및 테스트는 가능
- iOS 빌드/배포는 결국 Mac이 필요
- 애플 개발자 계정 비용 연 약 13만 원(99달러 수준)
- 이후 Android 확장 고려3. 기능 구현 난이도- 아이디어 자체는 어렵지 않음.
→ 기술적으로는 충분히 구현 가능한 수준
4. 개발 순서
- 추천한 개발 흐름설계 → 디자인 → 개발PRD(기획) 설계 문서 작성
Figma 디자인Codex에게 구현 요청 테스트 및 수정 Codex + Figma활용
방법 1
Figma 디자인 제작 Codex에게 "이 Figma대로 만들어줘"라고 요청
방법 2
브라우저를 제어하도록 사용Chrome에 Figma 로그인 Figma URL 전달 Codex가 직접 디자인를 읽고 구현처음에는 완벽하지 않을 수 있음.
5. MCP 활용
- MCP(Model Context Protocol)
- AI가 다양한 툴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프로토콜 Figma도 일부 MCP 지원 다만 Figma는 지원 범위가 제한적
- Codex Skill 만들기
- 반복 작업은 Skill로 정의
6. PRD와 문서 관리
- GitHub 안에서 문서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
- 예시: FEATURE/ AI_CHAT.md LOGIN.md CHECKLIST.md
- 각 기능마다 설명 요구사항 체크리스트를 작성
ㄴ 이유: AI는 대화가 길어질수록 일부 맥락을 잊을 수 있음(토큰 한계).
→ 문서를 함께 제공하면 맥락을 유지하면서 작업 가능
이를 토대로
- 협업 툴: GITHUB
- 디자인/프로토타입: FIGMA
- 개발: CODEX
- 배포: VERCEL
이렇게 해보려 한다.
어플 출시보다 웹앱으로 먼저 만들어서 배포해보는 것을 목표로 두었고,
멘토링 덕분에 깃헙과 코덱스 각각의 목적, 개발 과정에 대한 이해도 잘 되었다.
문제는 흐름만 알았지,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이제 찾아봐야 한다는 것...

다행히 이 프로그램은 패스트캠퍼스의 강의를 모두 들어볼 수 있도록
수강권을 제공해주어 강의를 들어보면서 개발을 해보려 한다.
또, 멘토링 후 GPT와 대화 후 뽑아낸 개발 과정
1. Github 저장소 생성 및 기본 세팅
2. PRD 보완 및 작업 목록 작성
3. 피그마에서 화면 설계
4. Codex에게 기능 단위로 개발 요청
5. 테스트 및 배포
6. 배포
이번 주차에는 2번까지 하는 것을 목표로~!
CODEX로 GITHUB 세팅하기
개발 협업 저장소/공간 만들기
멘토링을 통해 이해한 바
GitHub의 용도 (1)
여러 명이 함께 서비스를 개발할 때, 각자 작업한 기능을 공유하고 코드의 변경 이력을 관리하기 위해 사용한다.
GitHub의 용도 (2)
Codex로 개발할 때는 하나의 채팅창만 계속 사용하는 것보다 GitHub를 함께 활용하는 편이 효율적이다. 긴 대화로 인해 토큰 사용량이 늘어나거나 초기 설정이 누락되는 문제를 줄일 수 있고, 작업 내역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팀원들이 함께 활용하기 위한 GITHUB 저장소를 먼저 세팅했다.
근데...그거 어떻게 하는데요
ㄴ 이것도 몰랐을 정도로 "개발"의 ㄱ자도 몰랐던 사람...
모를 땐 CODEX의 힘을 빌리자

우선 아무것도 안 한 상태로 CODEX에게 PRD를 주고 내 깃헙 링크를 주며
세팅을 해달라고 해보았다.
결과는 README, 워크플로우, 이슈 템플릿 등등..파일을 만들어주었다.
저장소를 아직 생성하지 않은 상태여서 CODEX가 직접 깃헙에 파일을 올리지는 못하길래,
알려준 저장소 생성 옵션대로 내 저장소를 만들었다.
저장소를 만든 뒤, 이어서 세팅을 부탁했다.

그랬더니 작업해준 결과

1. README: 서비스 소개, 기술스택, 실행법, 배포주소를 담은 문서
2. PRD: 어떤 기능을 구현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명세서, 서비스 설계도
3. TEAM_WORKFLOW: 팀 단위로 작업할 때 지켜야 할 개발 규칙

이슈 티켓도 알아서 만들어줬다.
이걸 얼마나 잘 활용할지 모르겠지만
과정을 거치면서 우리 팀에 맞는 방식대로 활용하면 될 것 같다.
PRD 구체화하기
상세 기능 설정
회의 후, 들어가면 좋을 기능/제외해야할 기능을 바탕으로 prd를 구체화했다
요약하자면 이런 내용
1. 한 줄 요약
대학생이 실제 친구 단톡방에 감정을 털어놓기 전, AI 친구들과 먼저 단톡처럼 대화하며 공감과 리액션을 받을 수 있는 감정 배출 서비스
2. 목표
상담이나 문제 해결이 아닌 즉각적인 공감과 편들기 제공 실제 친구에게 말하기 부담스러운 감정을 먼저 풀 수 있는 공간 제공 실제 단톡방처럼 여러 AI가 서로 대화를 이어가며 반응하는 경험 구현
3. 핵심 기능(MVP)
(1) AI 친구 관리
기본 AI 3명 제공 안정형 불안형 회피형 AI 친구 추가 가능 이름, 프로필 이미지, 성향 수정 가능 같은 성향의 AI도 여러 명 생성 가능
(2) 채팅방
AI 1~3명 선택 개인톡 또는 단체톡 생성 채팅방 생성 직후 AI가 먼저 인사 메시지 전송 이후 사용자가 대화 시작
(3) 대화 방식
AI들은 랜덤 순서로 답변 뒤에 답하는 AI는 앞 AI의 말을 이어받음 실제 단톡처럼 AI끼리 상호작용 채팅방별 대화 맥락 지속 저장
4. 안전 정책
위험한 내용(자해, 타해, 보복 등)이 감지되면
일반 캐릭터 반응보다 안전 안내를 우선 제공
업데이트한 내용을 토대로 CODEX에게 다시 GITHUB에 업데이트를 해달라고 했다.

이제 다음으로 할 것은...
유저 플로우와 와이어프레임 만들기가 아닐까..?
AI가 디자인을 해줄 수 있다고 듣긴 했지만, 특유의 AI 디자인 깔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이건 어떻게 해야할지 다음 멘토링에서 또 조언을 구해봐야겠다.
혹시 이 글을 보고 훈수나 조언이 있다면..
해주세요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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